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지석이 11살 터울 막냇동생의 특별한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석은 삼형제 중 둘째라고 밝히며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특히 막냇동생에 대해 “1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난 아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지석은 “초등학교 4학년 때 가족 식사를 하던 저녁이 아직도 기억난다”며 “분위기가 이상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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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탁재훈은 “이런 가족사는 내 유튜브에서 하자”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석은 “알고 보니 아버지의 정관이 다시 연결된 경우였다”며 “동생이 1만분의 1 확률을 뚫고 태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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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석은 이날 방송에서 영국 유학 시절 첫사랑 이야기와 결혼관도 함께 공개했다. 현재 배우 이주명과 공개 열애 중인 그는 “아기를 좋아한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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