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父 정관수술했는데 동생 태어나…1만분의 1 확률” (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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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父 정관수술했는데 동생 태어나…1만분의 1 확률” (아근진)

스포츠동아 2026-06-09 09:1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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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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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지석이 11살 터울 막냇동생의 특별한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석은 삼형제 중 둘째라고 밝히며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특히 막냇동생에 대해 “1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난 아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지석은 “초등학교 4학년 때 가족 식사를 하던 저녁이 아직도 기억난다”며 “분위기가 이상했다”고 회상했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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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버지가 몇 개월 동안 출장을 다녀오셨는데 어머니가 임신을 하셨다”며 “심지어 아버지는 정관수술까지 하신 상태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연진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탁재훈은 “이런 가족사는 내 유튜브에서 하자”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석은 “알고 보니 아버지의 정관이 다시 연결된 경우였다”며 “동생이 1만분의 1 확률을 뚫고 태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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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막내에게도 ‘너는 정말 축복받은 아이다’라고 자주 이야기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석은 이날 방송에서 영국 유학 시절 첫사랑 이야기와 결혼관도 함께 공개했다. 현재 배우 이주명과 공개 열애 중인 그는 “아기를 좋아한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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