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노정호 기자┃대구 북구 대현동과 침산2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협의회가 여름철을 맞아 지역 곳곳에 여름꽃을 심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현동은 지난 4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여름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센터 라인댄스 프로그램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백일홍, 베고니아, 페튜니아 등 여름꽃 400여 본을 도로변과 화단에 정성껏 식재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손선희 새마을부녀회장과 박재화 새마을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예 대현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대현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침산2동에서도 같은 날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관내 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여름꽃 식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침산네거리 일대와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메리골드, 백일홍, 안젤로니아, 일일초, 페튜니아 등 여름꽃 920여 본을 심어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박순연 새마을부녀회장은 “활짝 핀 꽃들이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활력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남숙 침산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 각 동에서는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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