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이 8일 김해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시민 환경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역 환경교육강사 대상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김해시는 6월 8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환경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환경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실천형 교육 역량 향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환경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강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생태환경, 탄소중립, 자원순환, 숲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환경교육강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 환경유해물질·건강 주제 전문교육
이날 교육은 환경유해물질과 건강을 주제로 한 전문 특강과 환경감수성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 속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문제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또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와 교수기법을 공유하며 환경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 시민 체감형 환경교육 확대
김해시는 환경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강사 전문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환경교육강사를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과정과 정보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환경교육강사의 전문성은 환경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강사 역량 향상과 교육 기반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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