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킬잇’서 서바이벌 쓴맛 봤다... 무기명 독설 평가에 “기분 안 좋아져”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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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킬잇’서 서바이벌 쓴맛 봤다... 무기명 독설 평가에 “기분 안 좋아져” 토로

일간스포츠 2026-06-09 09:0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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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최미나수가 냉혹한 패션 서바이벌의 세계에서 마주한 쓴맛에 결국 상처받은 마음을 내비쳤다.

9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5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8명의 스타일 크리에이터들의 본격적인 합숙 생활과 함께, 자존심을 건 첫 번째 본선 미션이 펼쳐진다.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이날 방송의 핵심은 참가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로우코스트 미션’과 더불어, 서로를 향해 칼날을 겨누는 ‘무기명 자체 평가’다. 이번 미션은 SNS ‘좋아요’ 숫자를 합산한 대중 평가뿐만 아니라 참가자들끼리 서로를 직접 평가하는 무기명 자체 평가로 순위가 결정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날 선 비판과 신랄한 독설들이 무기명으로 쏟아지자, 평소 당당하고 밝은 매력을 보여왔던 최미나수마저 무너져 내렸다. 자신을 향한 냉정한 평가를 마주한 최미나수는 “기분이 급 안 좋아졌다”라며 솔직한 심경과 함께 상처받은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1인당 단 8만 원의 예산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스타일링을 완성해야 하는 극한의 ‘로우코스트’ 미션이 주어지며 참가자들의 신경전이 극에 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합숙소 내에서 한 참가자의 SNS 피드를 둘러싼 수상한 의혹까지 제기되며 순식간에 분위기가 얼음장처럼 얼어붙는 등 파란이 예고됐다.

한편, 이번 ‘킬잇’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최미나수는 과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 시즌2에 메기 출연자로 등장해 독보적인 비주얼과 지적인 매력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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