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선민이 서울 건물주 이력을 직접 밝혔지만, 현재 시세가 매입가보다 낮아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1억500만 원 투자, 지금은 8500만 원
이선민은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6월 9일 방송에서 과거 건물주 경험을 털어놓았다. 구미에 거주하던 부모님이 아들의 서울 상경을 계기로 2007년경 반지하 집을 1억 500만 원에 매입해줬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 해당 집의 시세는 8500만 원으로, 매입가보다 오히려 2000만 원 낮아진 상태다. 부모님의 헌신적인 지원이 결과적으로 손실로 이어진 셈이다.
이상형도 달라졌다…"여성이기만 하면 돼"
현재 미혼인 이선민은 이날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변화도 공개했다. 과거에는 배우 이영애를 닮은 외모의 공무원을 이상형으로 꼽을 만큼 조건을 따졌지만, 지금은 조건 따위는 보지 않고 여성이기만 하면 된다고 털어놓았다.
누리꾼들은 "건물주가 손해라니 공감 200%" "이상형 기준 변천사가 더 웃기다" "부모님한테 미안하겠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