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X연우, tvN ‘나의 유죄인간’ 합류… 임시완·설인아와 호흡 맞춘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정현X연우, tvN ‘나의 유죄인간’ 합류… 임시완·설인아와 호흡 맞춘다

스포츠동아 2026-06-09 08:38:00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tvN

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배우 김정현과 연우가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합류해 아슬아슬하고 아찔한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오는 2026년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신분을 위장해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임시완과 설인아가 각각 재벌 3세 윤이준 역과 형사 강재희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신선한 조합을 예고한 가운데, 김정현과 연우가 각각 김시현 역과 이혜정 역으로 가세해 극에 새로운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정현은 극 중 태강그룹 법무팀 소속 변호사이자 윤이준(임시완)의 절친한 친구인 김시현을 연기한다. ‘적당히’와 ‘가성비’를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는 김시현은 직장 상사인 윤이준을 꼼꼼히 챙기면서도 정작 자신의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다. 평소 능글맞은 태도로 일관하던 그는 마음속 깊이 숨겨둔 승부욕을 자극하는 한 여자를 만나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특히 김정현은 앞서 ‘세이렌’에서 미스터리한 재력가 백준범 역을 맡아 서늘하고 퇴폐적인 얼굴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김시현의 일상을 흔들어놓을 태강그룹 회장 비서 이혜정 역은 연우가 맡았다. 이혜정은 수려한 미모와 탁월한 능력, 신중한 성격까지 겸비해 회사 내에서 완벽한 비서의 표본으로 통한다. 하지만 퇴근 후에는 반전 넘치는 사생활을 즐기는 인물로, 뜻밖의 접촉사고로 인해 김시현에게 비밀스러운 일상을 들키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낮과 밤이 다른 캐릭터의 두 얼굴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서로의 비밀을 감춘 채 얽히게 될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는 앞서 공개된 스틸에서도 포착됐다. 김시현은 능청스러운 눈빛으로 상대를 응시하고 있으며, 이혜정은 도도한 미소를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연한 계기로 직장 동료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게 될 두 사람은 상대의 본심을 파악하기 위해 치열한 심리전을 펼친다. 매사에 적당했던 김시현과 사랑 앞에서 신중한 이혜정이 선보일 썸과 탐색전은, 용의자와 잠입 형사로 만날 윤이준·강재희 커플과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탄탄한 주연진 라인업을 구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2026년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는다.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