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베일에 싸여있던 아들 곽태산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가 된 곽튜브가 생후 76일 된 아들 태산이와 함께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초보 아빠 곽튜브는 “태산이는 정말 잘 잔다. 한 번 잠들면 절대 안 깬다”라며 보기 드문 ‘유니콘 베이비’인 아들 태산을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생후 76일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12시간 동안 통잠을 자는 것은 물론, 배가 고플 때만 짧게 칭얼거린다는 태산이의 역대급 순둥이 면모에 MC 랄랄은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태산이는 아빠 곽튜브의 폭풍 짜장면 먹방과 우렁찬 면치기 소리에도 꿈쩍 않고 ‘딥슬립’을 이어가는가 하면, 날카로운 전동칫솔 소리에도 끄떡없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모빌을 구경하며 즐겁게 놀다가도 어느새 눈을 스르르 감고 잠드는 태산이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랄랄은 “어머어머 지금 자는 거냐. 너무 귀여워”라며 두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11일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약 반년 만인 지난 3월 24일 건강한 아들(곽태산)을 품에 안으며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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