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월드투어 가오슝 공연 완판…완전체 클래스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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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월드투어 가오슝 공연 완판…완전체 클래스 입증

스포츠동아 2026-06-09 07:3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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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서울 공연에 이어 대만 가오슝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완전체 귀환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는 7월 4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KAOHSIUNG’(이하 ‘4WARD’)를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7일 진행된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만 석 이상의 좌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과시했다.

앞서 마마무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 역시 선예매만으로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서울에 이어 가오슝 공연까지 연이어 매진되며 완전체 투어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마마무는 최근 스페셜 싱글 ‘4WARD’를 발매하며 약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의미하는 ‘FORWARD’를 결합한 타이틀로, 다시 하나로 뭉친 마마무의 새로운 여정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

마마무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히트곡이 총망라된 세트리스트는 물론, 마마무만의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팬들은 “완전체 무대 다시 본다는 게 아직도 안 믿긴다”, “티켓팅 전쟁 자체가 마마무 인기 증명”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6월 19~2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7월 4일 가오슝, 7월 18일 마카오, 7월 31일 싱가포르, 8월 8일 마닐라, 8월 12일 뉴욕, 8월 15일 시카고, 8월 18일 포트워스, 8월 21일 시더파크, 8월 25일 로스앤젤레스, 8월 27일 산호세, 8월 30일 켄트, 10월 4일 홍콩 등에서 월드투어 ‘4WARD’를 이어간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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