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일본 투어 당시 술자리 이후 주먹과 발이 오간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는 사실이 공개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사건 이후 일주일 넘게 말 한마디 섞지 않는 냉전 상태를 이어갔다.
포옹에서 난투극으로…숙소가 뒤집어지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마마무 완전체가 출연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일본 스케줄 중 술에 취한 상태에서 침대 위에서 서로를 안고 있다가 사소한 감정 충돌로 분위기가 급변했다.
주먹이 오가고 발차기까지 이어지는 격한 몸싸움으로 번지면서 숙소 방 안이 완전히 엉망이 됐다.
두 사람 모두 감정이 격한 편이지만, 필름이 끊기는 정도에서 차이가 있었으며 화사 쪽이 기억이 더 많이 날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이어온 오랜 친구 사이였음에도 그날만큼은 예외가 없었다.
다음 날도 냉전…리더 솔라가 메신저로
다음 날 공식 일정에서도 휘인은 화사에게 직접 말을 건네지 않고 리더 솔라를 통해 의사를 전달했다. 두 사람의 냉전은 일주일을 훌쩍 넘기며 계속됐다.
화사는 해당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서로 격하게 부딪히는 관계가 지금은 오히려 편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 발언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중학교 때부터 친구니까 저 정도 싸울 수 있는 거다", "냉전 일주일이 더 무섭다", "마마무 케미는 진짜 리얼하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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