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복무 시절 일화를 전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탐비')에는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인나는 '탐비' 최초로 두 번 나온 게스트라고 알렸다. 지난 2024년 7월 해병대에 입대한 그리는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탐비'에 출연한 바 있다.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그리에게 해병대 복무 시절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포병으로 복무했던 그리는 방송으로 활동했던 경험으로 해병대의 모든 행사를 독차지했다고 밝혔다. 유일한 연예인 병사였기 때문이라고.
오히려 입대 전 활동보다 더 바빴다는 그리의 말에 유인나는 "그리 씨의 빈자리가 크겠다"고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들은 그리는 "지금은 또 정동원 씨가 입대했다"며 "해병대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아'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계속해서 데프콘은 아버지 김구라의 면회 횟수를 궁금해했다.
그러나 김구라가 한 번도 아들의 면회를 가지 않았다는 말에 모두가 놀랐다.
그리가 "아빠가 현역 출신이 아니라서 면회를 모르는 것 같다"고 해명(?)했지만, 데프콘은 "그래도 아빠가 한 번은 갈 수 있는데!"라며 대신 아쉬워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입대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채널A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단독] '재혼 발표' 서인영, 소속사 계약 만료 아니었다
- 2위 "소신발언 어디갔나" 박명수, '정치 댓글' 쏟아졌다
- 3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불똥…아이유·박보영, 후원 요구부터 악플까지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