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디바이스 강세!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 美 올리브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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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디바이스 강세!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 美 올리브영 1위

M투데이 2026-06-08 22:5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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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더 글로우' 올리브영 미국 전시 사진
톰 '더 글로우' 올리브영 미국 전시 사진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선보인 대표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미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 29일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입점한 제품은 첫날 온라인몰 실시간 전체 랭킹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6월 6일까지 9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추가 재고 확보 후 판매가 재개될 예정이다.

현재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는 3개의 한국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그 가운데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고주파 중심 시장에서 독자 개발한 물방울 초음파 기술 TLDM™을 적용, 새로운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TLDM™은 3MHz와 10MHz 두 주파수를 교차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광채, 탄력, 속건조 케어 등 복합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톰 '더 글로우'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 순위
톰 '더 글로우'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 순위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설계 덕분에 다양한 피부 타입이 공존하는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다. 톰은 이번 패서디나점 성과를 기반으로 북미 유통망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달 중 오픈 예정인 올리브영 센추리시티점 입점 준비를 진행 중이다. 추가 거점을 확보해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TLDM™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늘릴 방침이다.

이번 판매 성과는 K-뷰티 뷰티 디바이스 기술 경쟁력이 글로벌 소비자 반응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톰 관계자는 “물방울 초음파 기반 차별화 기술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을 판매 실적으로 확인했다”며 “입점 첫날 온라인몰 1위와 완판 성과를 발판으로 북미 유통망을 확대하고, 톰만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솔루션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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