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가 에티오피아를 첫 시즌 무대로 선택하면서 출연진들의 충격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명수는 목적지 확인 직후 하차 가능성까지 내비쳤다.
행선지 몰랐다가 에티오피아 확인…당혹감 폭발
선발대로 출국한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공항에 도착하기 전까지 목적지를 전혀 알지 못했다. 에티오피아라는 사실을 확인한 순간, 출연진들은 3개월 전 발생한 현지 화산 폭발 뉴스와 소매치기 수법을 담은 영상을 잇달아 발견하며 불안감을 키웠다.
박명수는 제작진을 향해 "가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제정신이냐"며 거칠게 따져 물었다. 이어 이번 여행이 자신의 마지막이 될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같은 상황, 엇갈린 온도차
반면 이무진은 "죽기 전에 한 번쯤 가볼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극명한 온도 차이를 만들었다. 김대호는 후발대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전 시즌과 달리 현지 도착 이후에만 가이드북이 제공되는 파격적인 규칙이 적용돼 출연진들의 혼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첫 방송은 9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공개된다.
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명수 표정 상상만 해도 웃기다", "에티오피아라니 진짜 파격적인 선택", "이무진이랑 박명수 조합 케미 기대된다"는 댓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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