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단독 작사에 아빠 찬스 없었다…"블라인드 심사로 채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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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하루, 단독 작사에 아빠 찬스 없었다…"블라인드 심사로 채택"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6-08 21:4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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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타블로-강혜정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딸 하루의 단독 작사 과정을 밝혔다.

8일 타블로의 딸 이하루 양이 그룹 라이즈(RIIZE)의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의 단독 작사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하루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그룹 키키의 'To Me From Me'(투 미 프롬 미)에도 타블로와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 앨범 'II'(투)는 오는 15일 발매된다.

7개월 만에 타이틀 곡의 단독 작사가로 참여한 하루의 음악적 재능이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타블로가 직접 입을 열어 이목을 모은다.

이날 오후 타블로는 에픽하이 유료 소통앱을 통해 딸의 가사가 채택된 과정을 밝혔다.

한 팬이 SM엔터테인먼트의 블라인드 심사를 언급하자 타블로는 "네. 그렇게 채택됐음"이라고 답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가사를 채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소속 가수들 역시 자신의 솔로곡 작사에 참여할 경우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야 한다고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타블로-강혜정 부부

특히 타블로는 평소 하루가 음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케이팝 앨범 및 굿즈에 자신의 돈을 쓰고 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하루의 단독 작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피를 물려받았다", "조기교육이 빛을 발했다", "멋있고 재능이 부럽다" 등의 반응으로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 2009년 10월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이듬해 딸 하루 양을 얻었다.

이들은 지난 2013년과 2014년, KBS 2TV 가족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 커뮤니티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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