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성호가 요로결석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8일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자신의 SNS에 “돌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또로록 떨어지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수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 개인 줄 알았던 돌이 두 개나 있다니. 무슨 일이야. 산산조각 나서 변기에서 만나자”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환자복을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있는 정성호의 모습이 담겼다. 경맑음은 “고생한다 오빠야”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남편을 응원했다.
한편 정성호는 1998년 MBC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정성호와 경맑음은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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