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이 연예인 지인의 주식 추천을 믿고 천만원대를 투자했다가 마이너스 70% 손실을 본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놨다. 수익은커녕 지인마저 잠적하는 황당한 결말이었다.
'너한테만 알려줄게'…수천만원 베팅한 결과는 폭락
딘딘은 유튜브 채널 '팅팅팅팅' 영상을 통해 과거 주식 투자 실패담을 공개했다. 한 연예인 지인이 "너한테만 알려주는 것"이라며 특정 종목의 매수 타이밍을 귀띔했고, 딘딘은 이를 믿고 천만원대 규모의 거액을 해당 종목에 쏟아부었다.
그러나 다음 날부터 주가는 곧바로 급락세로 돌아섰다. 지인은 손실을 줄이기는커녕 추가 매수를 거듭 권유했고, 최종 수익률은 마이너스 70%까지 추락했다.
사후 확인 결과, 해당 종목은 이미 한 차례 상승 붐이 끝난 종목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폭락 후 잠적…엘리베이터서 마주친 지인의 황당 변명
주가가 폭락한 뒤 지인은 연락을 완전히 끊고 잠적했다. 이후 딘딘은 연예대상 시상식장 엘리베이터에서 해당 지인과 우연히 마주쳤는데, 지인은 "요즘 경기가 다 힘들잖아"라는 말로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
같은 자리에 함께한 이선민도 친구의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상장폐지를 당한 적이 있다며 공감을 표했다.
누리꾼들은 "저 지인 뻔뻔함이 진짜 클라이맥스", "경기 탓은 진짜 레전드 변명"이라며 들끓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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