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신동엽의 한마디에 오열했던 이유를 밝히며 감사를 전했다.
8일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에는 '마마무 솔라 문별 휘인 화사 [짠한형 EP.148] 마마무가 뭉쳤는데 뭔들 못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동엽과 정호철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출연한 마마무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대화 중 신동엽은 네 멤버들에게 "멘탈 관리는 잘하고 있는 거야?"라고 질문했다.
이때 화사가 먼저 "선배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 2023년, '짠한형' 초창기 게스트로 혼자 나왔던 때를 언급한 화사는 "그때 나름대로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 시기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화사는 "그때 선배님께서 조용히 한마디를 하셨다. '최선을 다해서 행복해야 돼' 이 한마디를 하셨는데 촬영 끝나고 울면서 갔다"고 털어놨다.
취한 상태에서도 울었던 때를 떠올린 화사는 "그 말이 제 마음을 막 후벼 판 것 같다. 그 말이 저를 살렸다"고 큰 감사를 전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민망해하자, 화사는 "진심이다. 맨입으로 감사하다고 해서 너무 죄송할 정도로 제 인생을 바꾼 느낌이었다"며 "그 뒤로 행복하고 싶고, 마인드가 바뀐 것 같다"라고 재차 감사를 표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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