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찰서(서장 박덕순)는 이상동기 범죄 우려 증가에 따라 학교 주변과 통학로, 공원 등을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 치안활동은 7월22일까지 실시하며 경찰서를 비롯해 이천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학부모폴리스, 자율방범대, 해병대 이천시전우회 등 협력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다.
이들은 학생들의 하교 시간대 학교 주변 거점근무·도보순찰·교통안전지도를 펼치고 야간시간대는 설봉공원 순찰 등 가시적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또 학교 주변 안심귀갓길에 대한 범죄예방진단 및 CCTV·비상벨 등 방범시설 점검도 병행하는 등 학생들의 귀갓길 안전 지키기에도 나선다.
이천경찰서는 민간단체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공원 주변 집중순찰을 펼치는 해병대 이천시전우회 회원에게 5일 감사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박덕순 서장은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가시적 경찰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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