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홀린 K뷰티테크···초개인화 스킨케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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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홀린 K뷰티테크···초개인화 스킨케어 통했다

이뉴스투데이 2026-06-08 1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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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랩의 리얼 더마 뷰티 브랜드 루디언트가 뉴욕 ‘Song of Skin’ 팝업에서 AI 피부 분석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스킨케어를 결합한 뷰티테크 경험을 선보였다. [사진=룰루랩]
룰루랩의 리얼 더마 뷰티 브랜드 루디언트가 뉴욕 ‘Song of Skin’ 팝업에서 AI 피부 분석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스킨케어를 결합한 뷰티테크 경험을 선보였다. [사진=룰루랩]

[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루디언트가 미국 뉴욕에서 AI 피부 분석 기반 맞춤형 스킨케어를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룰루랩의 리얼 더마 뷰티 브랜드 루디언트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뷰티 팝업 행사 ‘송 오브 스킨(Song of Skin)’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루디언트는 이번 행사에서 AI 피부 분석 키오스크 ‘루미니(Lumini)’를 활용한 초개인화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약 30초 만에 피부 상태를 진단받고 분석 결과에 맞춘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피부 분석에는 룰루랩이 500만건 이상의 피부 데이터와 1000만시간 이상의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한 AI 알고리즘 ‘luluTI’가 활용됐다.

팝업 공간은 한국의 더마 클리닉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현지 소비자들은 데이터 기반 피부 진단과 맞춤형 제품 추천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루디언트는 이번 팝업을 계기로 AI 기술과 화장품을 결합한 ‘데이터슈티컬(Dataceutical, 데이터·화장품 합성어)’ 전략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미국 주요 도시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며 뷰티테크 기반 K뷰티 브랜드로서 입지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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