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 행사장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수도권 프리미엄 침대 수요 공략에 나섰다. 같은 점포 8층에 자리한 기존 상설 매장과의 시너지를 통해 서울·경기 광역 상권의 혼수·가족 고객을 집중적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시몬스 침대의 현대백화점 팝업 출점은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다. 2월과 4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월 본점에 이어 판교점까지 연달아 팝업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센텀시티점 등 주요 점포에서도 팝업을 운영하며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지난해 연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전국 백화점 가운데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핵심 점포다. 현대백화점 전 점포 중 가장 많은 96개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신혼·예비부부와 가족 단위 방문이 활발한 상권으로 꼽힌다. 시몬스는 이 같은 고객 구조를 고려해 혼수·프리미엄 수면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1일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인기 모델 ‘켈리’, ‘마리옹’, ‘루실’, ‘브리짓’을 비롯해 ‘국민 혼수침대’로 불리는 뷰티레스트 ‘지젤’ 등 주력 매트리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매트리스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침대 프레임도 함께 전시된다. 유니크한 패브릭 소재에 벨벳 파이핑 포인트를 더한 ‘라시드’,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으로 클래식 무드를 강조한 ‘아를라’, 독립 수면 트렌드를 반영한 트윈 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마르피’ 등이 대표 제품이다.
이번 팝업에서 선보이는 제품에는 시몬스가 내세우는 ‘초격차’ 기술력이 집약됐다는 설명이다. 시몬스는 올해 국내 제조·생산 업계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항공기 제트 엔진, 고속철도 디스크 브레이크 등에 쓰이는 특수 소재 바나듐을 적용해 포켓스프링을 고도화했다. 바나듐은 강도와 온도 안정성을 크게 높여 유연성·탄성·내구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몬스는 매트리스 내부 전 스프링에 포스코산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사용하는 국내 유일 브랜드라고 강조한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내세운다. 시몬스는 국내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난연 매트리스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이른바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
시몬스는 팝업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브랜드 캠페인 론칭을 기념한 ‘라이프 이즈 컴포트(LIFE IS COMFOR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이프 이즈 컴포트’는 시몬스의 대표 슬로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영문 카피로, 팝업 현장에서는 이를 콘셉트로 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제품 구성과 프로모션 등 자세한 정보는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www.simmon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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