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민·관·군이 한자리에 모여 북한강 수질 보전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6월 5일 화도읍 '더 드림핑' 일원에서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대표 남궁완)와 함께 민·관·군 합동 북한강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화도 지역 사회단체 회원·시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북한강 수변과 수중에 방치된 쓰레기와 부유물질을 수거하며 하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굿윌스토어 바자회, 자원순환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키고' 캠페인, 맑은 물 사랑 홍보캠페인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였다.
남궁완 대표는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환경자원인 북한강을 지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수질 보전 및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태도시 남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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