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이적생' 한화 강백호, 입단 9년 만에 첫 월간 MVP 수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FA 이적생' 한화 강백호, 입단 9년 만에 첫 월간 MVP 수상

일간스포츠 2026-06-08 17:35:29 신고

3줄요약
한화 강백호. 

한화 이글스 강백호(27)가 2026 KBO리그 5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강백호는 KBO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2표(62.9%), 팬 투표 45만 3247표 중 20만 7232표(45.7%)로 총점 54.29점을 얻어 KIA 타이거즈 황동하(총점 17점)를 제치고 월간 MVP로 선정됐다. 

강백호의 월간 MVP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 KT 위즈 2차 1라운드 1순위로 입단한 강백호는 타율 0.347 16홈런 102타점으로 최고 시즌을 보낸 2021년에도 월간 MVP를 수상하지 못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총 100억원의 FA 계약으로 한화로 옮긴 그는 이적 첫 시즌에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23경기 출전해 타율 0.424 8홈런 30타점 21득점을 기록했다. 출루율(0.495)과 장타율(0.783)도 높았다. 타점과 장타율 1위에 올랐고, 타율·출루율·최다안타(39개)는 2위였다. 홈런 공동 2위, 득점 공동 4위 등 도루를 제외한 공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올 시즌에 타점 1위(61개)를 질주하며 한화의 해결사로 활약하고 있다. 

5월 MVP로 선정된 강백호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전달된다. 또한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모교 서울 이수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기부금 2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