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둘째 출산 후 유튜브 위상 달라졌다…"구독자 많이 늘었다" 자랑 (띵그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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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둘째 출산 후 유튜브 위상 달라졌다…"구독자 많이 늘었다" 자랑 (띵그리TV)

엑스포츠뉴스 2026-06-08 17:3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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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급증한 구독자 수를 언급했다. 

7일 김소영 유튜브 채널 '띵그리TV'에는 '수호 드디어 첫 수영! 수호는 물속성 아기일지?!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로맨틱한 주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소영은 오상진과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그는 "웬 데이트 신청? 갑자기 어디 좀 가자고 했지만 어딜 가는지는 말해주지 않는다"고 궁금해했다.

오상진은 김소영과 함께 보기 위해 전시회를 예약했다. 그는 "전시를 보고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다"고 데이트 코스를 예고했다.

김소영은 "촌스럽다. 표현이 너무 구수하다"며 웃었고, 오상진은 "미슐랭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을 것"이라고 정정했다.

김소영

이에 김소영은 "갑자기 나한테 나가자고 해서 나랑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줄 알았다"며 "핫한 전시회를 보고 싶었던 게 아니냐"고 했고, 오상진은 "전시회와 레스토랑이 로맨틱한 게 아니면 뭐냐"고 투덜댔다.

김소영은 "왜 열심히 안 찍는 줄 아냐. 구독자들이 이제 우리를 원하지 않는다. 옛날엔 우리가 데이트하는 영상이 제일 조회수가 높았다"며 "우리 인기가 낮아졌다"라고 데이트 영상을 열심히 찍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오상진은 "그럼 그만두자"며 "애가 없으면 안 되는 거냐"고 토로했다. 김소영은 "새로운 구독자들이 많이 늘었다. 구독자 수가 요즘 폭발한다"며 둘째 출산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기뻐했다.

오상진은 "다 수호 팬"이라고 놀라워하며 "다른 이야기하지 말고 수호 이야기만 더 해라. 조회수 떨어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4월 초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김소영 유튜브 채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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