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NH농협은행이 동국제강그룹과 우리쌀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농가 지원 캠페인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동국제강 본사에서 종로대기업금융센터와 동국제강그룹이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이날 동국제강그룹 임직원들에게 우리쌀을 전달하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쌀 소비 확대의 필요성을 알렸다.
동국제강은 봉형강과 후판 등 주요 철강 제품에서 국내 2~3위권 시장 지위를 보유한 철강회사다. 건설·조선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 철강 자재 납품을 위해 수출 조직을 개편하는 등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정순욱 동국홀딩스 전략실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쌀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철 NH농협은행 종로대기업금융센터장은 “우리 농가를 위해 협약에 참여해준 동국제강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과 함께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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