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호스피스 완화병동(병원장 이문형)은 8일 이천병원 로비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인식개선 및 암성 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통증캠페인’을 개최했다.
이천병원은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통증관리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원형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캠페인에는 입원 환자 및 보호자, 병원 방문객,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통증캠페인 포토존 부스 운영, 암성 통증 교육, 호스피스 완화병동 미술·캘리그라피 요법 프로그램 체험, 호스피스 및 암성 통증 Q&A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호스피스와 암성통증 관리에 대해 홍보했다.
또한 호스피스 완화병동 리플렛을 배부하며 호스피스·완화의료의 필요성과 암성 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문형 병원장은 “암성 통증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으며 호스피스·완화의료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환자들이 호스피스·완화의료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