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은 지난 5일과 8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의 ‘메테오’ 버전과 ‘글로잉’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5일 공개된 ‘메테오’ 콘셉트 포토에서 유성은은 체크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 스타일링으로 별이 가득한 공간 속 디스코볼을 손에 든 채 정면을 응시, 동화 같은 감성과 성숙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대한 달을 연상케 하는 조명과 망원경을 든 유성은의 모습이 담긴 컷을 통해 자신만의 빛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떠올리게 했다.
‘글로잉’ 콘셉트 포토에서는 소파에 기대 음악에 몰입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꾸밈없는 일상의 순간을 담아내며 한층 서정적이고 진솔한 감성을 전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채 비닐로 둘러싸인 공간에 홀로 앉아 몽환적인 무드를 완성하며 앨범의 섬세한 감성을 표현했다. 블랙 스타일링과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내면의 단단함과 성장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유성은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은 치열했던 시간을 지나 다시 자신만의 빛을 발견하고 천천히 빛나기 시작하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지난 2015년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이후 약 11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글로잉’을 비롯해 ‘테이크 잇 슬로’, ‘다이빈'’, ‘원, 나이트’, ‘인 드림(몽마 夢魔)’, ‘엔딩 크레딧’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오는 18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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