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 돌아온 현정화 "생활탁구가 더 어렵네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선수로 돌아온 현정화 "생활탁구가 더 어렵네요"

한스경제 2026-06-08 17:19:20 신고

3줄요약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제공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1988 서울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현정화(57) 한국마사회 감독이 모처럼 코트에 섰다.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이면서 선수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회는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오벌과 강릉아레나에서 열린다. 전 세계 생활탁구인들이 모여 즐기면서 경쟁하는 대회이자 축제다. 현정화 위원장은 7일 강릉 오벌에서 열린 여자 55~59세부 단식 예선 4그룹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덴마크의 피아 톨회이, 한국의 임혜숙, 아일랜드의 쿽 추이 린을 차례대로 제압했다.

예선을 마친 현정화 위원장은 "(생활탁구는) 생각보다 많이 깎이고 밀리고, 박자가 달라 당황했다. 선수들과 하는 경기와는 또 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우승할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올라갈 수 있는 데까지 올라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9일부터 열리는 본선 128강 토너먼트에서 정상 도전에 나선다.

현정화 위원장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단식·복식·혼합복식·단체전 정상에 모두 오른 '풀하우스' 달성자다. 이날 현정화 위원장을 상대한 생활체육 동호인 임혜숙 씨는 "같은 그룹에 계셔서 당황했다. 다른 이들은 '좋겠다'하는데도 약간 부담스러웠다"면서 "막상 경기해 보니 편안하게 해 주셨다. 어려운 서브보다 랠리를 이어갈 수 있게 해 주셨던 것 같다. 평생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