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군체'가 470만 관객을 돌파했다. 무대 인사 영상에도 호응이 이어지는 등 대중의 관심이 높다.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개봉 3주차에도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6월 8일 오전 7시 기준, 6월 5일부터 7일까지 603,86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472만 7520명 관객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는 '군체'는 배우들의 무대 인사로도 매번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쇼박스는 공식 계정을 통해 '군체'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지창욱, 신현빈의 무대 인사 현장을 공개했다.
현장감이 가득한 사진에 관객과 네티즌, 팬들은 "전지현 왜 혼자 화보 찍어", "진정한 미남 미녀는 무지 티를 입었을 때 가장 빛나", "무대인사를 즐기는 배우들이라 더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체'는 팬들의 무대인사 인증 사진과 배우들의 소통 영상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지현을 비롯한 배우들의 실물 미모 후기부터 팬과의 소통을 위해 뛰어다니는 구교환의 열정, 배우들의 밈 대사 소화력 등 무대인사 콘텐츠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쇼박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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