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공중위생업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6월 15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올해 평가 대상은 ▲숙박업 176개소 ▲목욕장업 71개소 ▲세탁업 235개소 등 총 482개소다.
주요 평가 항목은 ▲영업신고증·요금표 게시 및 준수 ▲영업장 소독 여부 ▲청결 상태 등이다. 업종별 30~44개 항목을 세부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평가는 실제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등급을 정한다.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으로 분류된다. 평가 결과는 안산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평가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업소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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