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6월12일부터 7월24일까지 총 6회 운영되며, ‘맨발로 걷는 갯벌 위 작은 쉼’을 주제로 방아머리해변의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갯벌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방아머리해변 갯벌을 활용한 웰니스 체험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갯벌 맨발 걷기 ▲발 정화 및 마사지 ▲해변 명상 ▲차(茶) 마시기 ▲피톤치드 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으로 참가비 없이 무료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방아머리해변은 수도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해양 치유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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