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의장, 비서실장에 강태웅 임명…비서실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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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 비서실장에 강태웅 임명…비서실 조직 개편

경기일보 2026-06-08 16:5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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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이 5일 국회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기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부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선출됐음을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이 5일 국회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기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부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선출됐음을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정식 국회의장은 8일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국회의장실은 이날 조 의장이 비서실장을 임명하고, 수석비서관 4명을 선임하는 등 비서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 비서실장은 서울시 기획조정실장·행정1부시장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서울 용산구 지역위원장·서울시당 상임부위원장을 역임했다. 6·3 지방선거에서는 서울 용산구청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조 의장은 의회 외교 지원을 위해 외교안보수석을 신설하고, 공보·메시지 기능을 공보소통수석으로 통합하는 등 비서실 개편도 단행했다. 의장 비서실은 기존 정무·정책·공보·메시지수석에서 정무·정책·외교안보·공보소통수석 체제로 재편됐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이정희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정책수석에는 윤상은 전 민주당 원내대표실 전략부실장이 각각 선임됐다. 외교안보수석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 외교안보 분과 전문위원으로 참여한 이왕휘 전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았다. 공보소통수석에는 민주당 부대변인 등을 지낸 장현주 변호사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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