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0억 쏜다! “갈락티코 약속했다” 레알 마드리드 페레즈 회장, 연임 성공→“무리뉴 선임 확정+대형 영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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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0억 쏜다! “갈락티코 약속했다” 레알 마드리드 페레즈 회장, 연임 성공→“무리뉴 선임 확정+대형 영입 예상”

인터풋볼 2026-06-08 16:48: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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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연임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대형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8일(한국시간) 구단 회장 선거에서 페레즈 회장이 엔리케 리켈메를 이겼다고 발표했다. 페레즈 회장은 21,741표(득표율 65%)를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2030년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리빌딩에 관심이 쏠린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5-26시즌 동안 트로피를 하나도 들지 못했다. 단순히 성적만 문제가 아니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라커룸 장악에 실패하며 팀을 떠났고, 시즌 막바지엔 선수단에서 불화가 생기기도 했다.

연임에 성공한 페레즈 회장은 빠르게 팀을 재정비할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은 “페레즈 회장이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조세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가 확정됐다”라며 “레알 마드리드에 규율과 위닝 멘탈리티를 찾아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페레즈 회장은 리빌딩을 위한 선수 영입에도 큰돈을 쓸 전망이다. 매체는 “페레즈 회장은 감독 선임에만 그치지 않고 이미 1군 선수단 강화를 위한 야심 찬 영입 계획을 제시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덴젤 둠프리스 같은 수비수 영입 목표 외에도 1억 5,000만 유로(약 2,650억 원)가 넘는 갈락티코를 성사시키겠다고 약속했다”라며 “대형 영입은 선거 후 축하 행사의 일환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더했다.

페레즈 회장은 “위대한 선수에게 제안을 할 예정이다. 그건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가장 큰 이적료가 될 거다”라고 말했으나 정확히 어떤 선수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골닷컴’은 “후보로 마이클 올리세와 비티냐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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