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국제바로병원 행정원장이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는 최근 선거를 통해 김 행정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협회는 2013년 국제바로병원팀 창단 이래 이정준 병원장이 4대까지 회장직을 맡아 왔으며, 이번에 김 행정원장이 5대 회장으로 취임해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김 회장은 취임 직후 5월16~23일 8일간 열린 인천·태국 파라아이스하키 국제교류전에 협회 대표로 참가했다.
교류전은 올해로 2회째로, 인천 국제바로병원팀 선수단 15명과 감독, 태국 선수단 20명이 참가해 기술 지도 및 실전 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했다.
교류전 기간 중 인천장애인체육회,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태국장애인체육협회, 태국장애인컬링협회는 양국 장애인스포츠 교류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편 인천 소속 파라아이스하키 선수단은 2018년 평창 패럴림픽에 국가대표로 발탁돼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김 회장은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단은 평창올림픽에 국가대표로 발탁돼 동메달 쾌거를 이뤘다”며 “새 회장단과 대규모 이사진을 꾸려 인천 장애인아이스하키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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