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대한민국 혁신창업 생태계와 액셀러레이터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한성숙 후보자는 디지털 산업 현장과 정부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재임 기간 동안 창업·벤처·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혁신창업의 중요성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창업 활성화와 벤처투자 저변 확대, 지역 창업생태계 육성 등 대한민국 혁신경제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번 지명이 국가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인 창업·벤처·혁신산업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분석했다.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이 국가 성장의 주체로 인정받고, 창업생태계의 역할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다.
오늘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기술혁신과 글로벌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혁신창업은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쟁력 제고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업기업의 발굴과 보육, 투자를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 역시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협회는 한 후보자의 지명을 계기로 대한민국 창업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하고 민간 혁신주체들의 역량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생태계가 직면한 핵심 과제로 AI·딥테크 분야 혁신창업 육성, 민간 중심 모험자본 활성화, 지역 창업생태계 균형 발전,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창업기업의 스케일업 환경 조성 등을 꼽으며, 이들이 국가 아젠다로 다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액셀러레이터가 단순한 초기 투자·보육기관을 넘어 기술 검증, 시드 투자,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을 연결하는 '혁신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적 기반이 강화되기를 희망했다.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액셀러레이터 업계는 창업기업의 가장 가까운 성장 파트너로서 혁신 아이디어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여정을 전방위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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