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가 강민아, 이번엔 감정 결핍 스타('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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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 강민아, 이번엔 감정 결핍 스타('공감세포')

뉴스컬처 2026-06-08 1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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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배우 강민아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톱스타로 돌아온다. 밝은 에너지부터 감춰진 내면까지, 한층 입체적인 캐릭터로 시청자와 만날 준비를 마쳤다.

오는 7월 4일 첫 공개되는 드라마 ‘공감세포’는 감정을 외면해온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낯선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세계를 넘나들며 변화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사진=공감세포
사진=공감세포

강민아는 극 중 인기 걸그룹 출신 배우 유지안으로 분한다.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온 스타지만,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엄격한 통제 속에서 자라 타인과의 교감에는 서툰 인물이다. 겉으로는 도도하고 까칠하지만, 그 이면에는 외로움과 상처가 자리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유지안의 다채로운 분위기가 한눈에 담긴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당당한 표정은 톱스타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동시에 미소에서는 사랑스러운 기운이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귀여움과 성숙함을 오가는 분위기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이번 작품에서 강민아는 감정 표현에 서툰 인물이 점차 변해가는 흐름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차은환(김명수 분)과의 만남 이후 펼쳐지는 변화는 이야기의 핵심 축으로 작용한다. 서로 다른 감정의 결을 지닌 두 인물이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주고받을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강민아는 유지안이 가진 밝고 경쾌한 에너지뿐 아니라 깊은 내면까지 폭넓게 표현하고 있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인물의 변화 과정이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아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사랑스러움에 머물지 않고, 캐릭터가 지닌 서사를 밀도 있게 쌓아가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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