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자 우리ESG] 대우건설, 성동구와 손잡고 중랑천 생태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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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자 우리ESG] 대우건설, 성동구와 손잡고 중랑천 생태계 살린다

뉴스락 2026-06-08 16:27: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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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참석자들이 '대우건설 Nature'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봉사활동 참석자들이 '대우건설 Nature'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우건설 [뉴스락]

[뉴스락]대우건설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심 하천의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인근에서 성동구청 및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공동으로 나무 심기 행사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자연 생태계를 맑게 되돌리기 위해 기획된 중랑천 생태복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치러졌다. 이날 현장에는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를 비롯해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과 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자리해 단풍나무를 직접 심으며 자연 보호의 참뜻을 나누고 굳건한 민관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어 대우건설 소속 임직원 100여 명은 하천 주변으로 번진 생태계 교란 식물을 뽑아내고 주변 식생을 가꾸는 등 실질적인 자연 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오늘 심은 단풍나무는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대우건설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환경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 나무가 중랑천에 깊게 뿌리내려 성장하듯 오늘의 협력도 오랫동안 이어져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상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우건설이 현재 성동구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지역사회와 환경, 시민의 삶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4월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주변에 천연기념물 수달을 주제로 한 생태정원인 '대우건설 Nature'를 꾸미고 시민들을 위한 쉼터로 개방한 바 있다. 사내 임직원들은 해당 정원 가꾸기와 하천 정화 봉사에 꾸준히 동참 중이며, 향후에도 지역 사회와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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