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의 파주시장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구성이 막바지 인선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관련 임용령에 따라 파주시 직원 3명 인수위 파견을 파주시에 요청했다.
8일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손 당선인의 인수위 구성이 막바지에 들어간 가운데 이를 지원할 파주시 사무관 1명, 6급 1명, 7급 1명 등 총 3명의 직원파견을 요청했다.
사실상 손 당선인의 인사철학을 간접적으로 살펴 본다는 점에서 인수위 파견 행정직원들의 면모가 주목된다.
손 당선인이 요청한 직원은 김윤정 월롱면장(행정), 이창오 감사관실 조사팀장(세무), 김주현 주사보(운정3동) 등이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이들 3명에 대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인수위 파견근무 발령을 낼 방침이다.
손 당선인의 인수위 행정지원 파견 인력이 마무리됨에 따라 최대 15명이내의 인수위 구성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까지 인수위원 윤곽이 외부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손 당선인의 평화도시구현, 글로벌문화 인프라 구축 등 대 시민공약이행과 파주시정에 밝은 인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손 당선인 측 관계자는 “당선인이 직접 인수위원을 구성, 실무진들은 결정되면 대상자들에게 통보하는 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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