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후방에 LED(발광다이오드) 안전 표지판을 장착했다고 8일 밝혔다.
나주시는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이 이른 아침과 출근 시간대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서 정차와 출발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 후방 추돌 위험이 상존했다며 차량 37대에 LED 안전 표지판을 부착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청소 차량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차량인 만큼 작업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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