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이 8일 지역 내 신규 교사 220명을 대상으로 ‘2026 파주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파주지역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의 교직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선아 교육장의 특강과 함께 15차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학급 운영의 실제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 ▲학생 맞춤형 생활지도 ▲영역별 업무처리 방안 ▲파주지역 이해 체험 ▲선배 교사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교사의 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선배 교사와의 네트워크 구축과 소통으로 교직생활의 고민을 나누고 적응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파주지역의 특색을 살린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첫발을 내딛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당당한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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