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결혼식 풀스토리 공개…이수근도 '눈물 글썽' (남의 집 귀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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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문원 결혼식 풀스토리 공개…이수근도 '눈물 글썽' (남의 집 귀한 가족)

엑스포츠뉴스 2026-06-08 15:16: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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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귀한가족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신지와 문원 부부가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던 결혼식 당일 풍경을 공개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2회에서는 신지와 문원 부부의 결혼식 풀 스토리가 공개된다.

특히 문원은 결혼식을 앞두고 신지의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을 함께 찾았고,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신지를 보며 다리에 힘이 풀리는 모습을 하는 등 폭풍 리액션으로 사랑꾼임을 다시 한 번 인증한다고.

또한 결혼식 현장에는 유재석, 차태현, 이찬원, 에일리, 인순이, 임하룡 등 연예계 선후배 동료들이 총출동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문세윤과 붐이 사회를 맡아 두 사람과의 인연을 전하며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 속 유쾌한 결혼식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신지와 20년 넘게 코요태로 함께 활동해 온 김종민과 빽가는 애정 어린 축사와 함께 몰래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신지를 당황하게 만든다. 두 사람이 함께 준비한 선물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앞서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백지영의 축가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제가 데뷔했을 때부터 각별하게 지냈기에 친정 언니 같은 마음이 든다. 험난한 시간을 많이 지나왔다”라며 “특별히 더 좋은 선물로 지선이(신지)에게 상문이(문원)를 보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두 사람을 축복했다. 이어 성시경의 ‘두 사람’을 축가로 선곡한 백지영은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노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끝내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한 백지영은 잠시 노래를 멈췄고, 이를 지켜보던 신지 역시 뭉클함에 눈물을 보였다. 이내 “다시 할게요”라며 감정을 추스른 백지영은 “누구보다 현명하고 사랑이 많고 좋은 아내이자 엄마가 될 거라고 믿는다”라는 진심 어린 응원과 함께 축가를 마무리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신지의 결혼식을 지켜보며 눈시울을 붉힌 이수근을 향해 전민기가 “옛날에 좋아하셨나?”라고 짓궂은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는 9일 오후 9시 40분 방송.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5월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동료들의 축복 속에 예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전 신혼집에서 동거를 하며 신혼 일상을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MBN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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