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와 문화교류…한국 대표 말 작품과 코리아컵 트로피 전시 및 안내
한국마사회는 행사장 외빈 영접 공간에 한국을 대표하는 말 관련 작품, 코리아컵 트로피 등을 배치하여 고품격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주요 전시작으로는 강양순 작가의 '벚꽃엔딩'과 김은영 작가의 '자개정원' 등 말 작품 초대작이 전시됐다. 아울러 한국 경마 최고 권위의 국제경주인 '코리아컵' 트로피와 대회 소개 배너를 함께 설치해 내외빈객들에게 한국 경마의 위상을 알렸다.
9월 개최 '2026 코리아컵' 홍보…글로벌 말산업 축제로 도약 예고
한국마사회는 오는 9월 6일 서울경마공원에서 개최되는 국제경주 '2026 코리아컵' 사전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코리아컵은 매년 전 세계의 우수한 말들이 모여 격돌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국제 경마 경주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이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에게 김은영 작가의 '자개정원'을 증정하며 다가오는 가을에 펼쳐질 글로벌 경마 축제에 대한 높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탈리아 공화국 수립을 기념하는 뜻깊은 국경일 행사에 한국마사회가 함께하며 양국 간 문화적 유대를 깊게 하고 한국의 우수한 말문화와 말산업 기술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국내 말산업 혁신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민간과의 동반성장을 이루어내는 ESG 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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