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자연임신 실패 후 시험관 시술을 선택한 과정을 '미운 우리 새끼'에서 처음으로 털어놨다. 곧 배아 이식을 앞뒀다는 현재 상황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무조건 될 줄 알았다"…조급함이 부른 시험관 결정
김준호는 결혼 직후 가임기를 철저히 계산하고 분위기까지 잡았지만 임신이 이뤄지지 않자 점점 초조해졌다고 털어놨다. 한 번의 실패가 아닌 반복된 좌절 끝에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고, 예상보다 훨씬 혹독한 과정에 놀랐다고 했다.
특히 김지민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사회적 고립이었다. 술자리는 물론 친한 지인들과의 만남조차 자제해야 하는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다감의 증언, 그리고 김지민 모친의 눈물
시험관 1회 시술 만에 임신에 성공한 배우 한다감은 촬영 중 화장실에서 혼자 주사를 맞다 긴장으로 손에 땀이 차 바늘이 미끄러졌던 기억을 꺼냈다. 그러면서 김준호 부부를 향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달라는 말을 건넸다.
SNS에서는 "김지민이 이렇게까지 힘든 과정을 버티고 있는 줄 몰랐다", "한다감 화장실 주사 얘기에 눈물 났다", "두 분 꼭 좋은 소식 들려줬으면" 같은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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