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는 8일 직원 월례회에서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적극 행정을 펼쳐 전국 최고의 경제도시이자 행복지수 1번지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유 군수는 직무 복귀 후 가진 첫 직원 조회에서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제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먼저 "군 자체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하고 태양광 햇빛 소득을 통해 함께 잘 사는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 수소 사용 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 인공지능(AI) 정보 데이터 센터 구축, 방산 혁신 집적지구 구축을 통해 선순환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고 피력했다.
유 군수는 국립사회적인재개발원 유치와 스마트 농업 활성화 등을 통해 농업·문화·관광·체육 등 전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살맛 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유 군수는 "선거 이후 지역 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 공동체 민관 협력을 회복하는 데 공직자 역할이 중요하다"며 사회적 윤활유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자신도 완주의 명예와 행정 신뢰도를 엄격히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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