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인천갈산2주거행복지원센터는 최근 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단지 안 만남의 광장에서 ‘장애인 보조기구 세척 서비스’를 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갈산2단지 주거복지지원팀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한 서비스를 펼쳤다. 참여자들은 장기간 사용으로 오염되기 쉬운 보조기구를 살균·세척 했으며, 간단한 점검과 관리 방법 안내도 함께해 보조기구 수명 연장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줬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장애인 보조기구는 일상생활과 이동에 필수적인 장비”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세척 서비스 행사를 하고 있는 주거행복지원센터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유난희 인천갈산2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복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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