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허정한 김행직 등 韓선수 18명 출전
SOOP은 8~14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앙카라3쿠션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캐롬연맹(UMB) 주최·주관으로 열리며 한국시간 기준 8일 오후 5시 1차예선(PPPQ)을 시작으로 14일 결승전까지 계속된다. SOOP이 전 세계에 독점으로 생중계하며SOOP TV, IB스포츠와 Ball 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1위’ 조명우를 비롯, 김행직 허정한 강자인 차명종 최완영 황봉주 김하은 김민석 김도현 양승모 정예성 권미루 김수아 박수영 등 한국 선수 1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최근 호치민3쿠션월드컵서 우승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과 ‘디펜딩 챔피언’ 에디 멕스(벨기에) 트란 퀴엣 치엔(베트남)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타이푼 타슈데미르(튀르키예) 등 세계 톱랭커들이 총출동한다.
한국 선수들은 튀르키예와 인연이 많다. 고 김경률이 2010년 안탈리아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이후 최성원(2012년) 조재호(2014년) 허정한(2024년)까지 4명이 정상에 올랐다. 특히 허정한은 2년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대회 생중계 일정과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 관련 콘텐츠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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