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민주 41.8%·국힘 41.1%, 지선 후폭풍에 5개월 만에 오차범위 접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리얼미터] 민주 41.8%·국힘 41.1%, 지선 후폭풍에 5개월 만에 오차범위 접전

폴리뉴스 2026-06-08 14:06:53 신고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1%P 하락하고, 국민의힘은 2.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전주 6.4%P에서 0.7%P로 좁혀지며 약 5개월 만에 다시 오차범위 내가 됐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2곳을 확보하며 승리했지만, 상징성이 큰 서울시장 탈환에 실패하고, 북구갑·평택을 등 주요 격전지에서도 패배하면서 중도층과 30대의 이탈이 두드러졌다.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한 정부 견제론의 구심점을 확보했고, 평택을과 대구시장 등 핵심 격전지를 지켜내며 보수 재건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 70대 이상 고령층과 PK·TK 지지율 상승의 동력이 됐다. 

에너지경제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일과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 41.8%(3.1%P↓), 국민의힘 41.1%(2.6%P↑), 조국혁신당 2.8%(0.0%P-), 개혁신당 2.5%(0.7%P↓), 진보당 1.1%(0.8%P↓)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5.7%P↓), 부산·울산·경남(5.6%P↓), 서울(4.2%P↓), 대구·경북(2.8%P↓) 등 전반적으로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7.1%P↑), 대구·경북(5.8%P↑), 광주·전라(3.0%P↑), 인천·경기(2.6%P↑)에서 올랐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30대(7.8%P↓), 70대 이상(5.9%P↓), 40대(3.8%P↓), 50대(3.5%P↓)에서 내림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70대 이상(14.8%P↑), 30대(4.4%P↑), 40대(2.6%P↑)에서 상승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5.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