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방송 종영 이후에도 팔로워 수 급등세를 멈추지 않으며 역대 나솔 출연자 중 최다 팔로워 기록을 세웠다. 한때 따돌림 논란의 중심에 섰던 순자가 오히려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플루언서로 급부상하는 양상이다.
하루 1만 명씩…순자 팔로워 16만 코앞
8일 기준 순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1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5만 명 수준에서 불과 하루 만에 9000명가량 늘어난 수치다.
종영 후 순자는 연인 경수와의 데이트 사진과 일상, 패션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고 있다.
남성 1위는 31기 경수…7만 팔로워로 나솔 남자 출연자 압도
남성 출연자 중에서는 31기 경수가 약 7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나솔 남성 출연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방송 종료 이후에도 꾸준히 팬층을 확대해온 결과다.
온라인에서는 "논란 속에서도 이렇게 되는 게 진짜 사이다", "순자 팔로우 당연하지, 응원해야지"라는 댓글이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나솔 출연이 단순 방송 경험을 넘어 실질적인 인플루언서 경력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면서, 출연자들의 팔로워 변화를 추적하는 팬들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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