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역 물류부지 조감도.(사진=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오는 16일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항역 부지 사용자 선정을 위해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본항 인근에 유휴부지로 남아있던 매암동 울산항역 부지에 물류시설 유치에 앞서 참여 희망 업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지 현황 및 여건 ▲신청자격 ▲평가 및 선정기준 ▲향후 추진일정 등이 소개되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 희망업체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원활한 출입을 위해 오는 15일 18시까지 참석 수요조사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항만공사 물류전략실(052-228-5425)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울산항역 부지 개발사업은 울산본항의 물류시설 부족을 해소하고 수출입 물동량을 추가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인 만큼,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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