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 하나 없는 일상 사진이 오히려 화제가 됐다. 수지가 발레 연습실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하자 데뷔 초 청순 비주얼이 그대로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빛난 '첫사랑 비주얼'
수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싹싹 긁어모은 근황'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편안한 트레이닝복에 긴 생머리,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만으로도 맑고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려한 조명도, 정돈된 스튜디오 세팅도 없었지만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오히려 더 눈에 띄었다. 스타일링을 받는 다른 컷에서도 자연스러운 존재감이 그대로 드러났다.
데뷔 15년, 변하지 않은 얼굴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해 '배드 걸 굿 걸', '굿바이 베이비' 등 히트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15년이 지난 지금도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가 유효한 이유를 이번 사진이 다시 한번 증명했다.
드라마 '현혹'과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공개를 앞두고 있어 근황 공개 타이밍도 주목받았다. 누리꾼들은 "트레이닝복 입고 이 비주얼이면 반칙", "15년째 첫사랑인 게 말이 되냐"는 댓글로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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