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수현이 해외 광고 촬영을 통해 활동 복귀한다.
8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수현이 다음 달 필리핀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논란 후 1년 만의 활동 재개다.
앞서 김수현은 故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 등 여러 의혹을 받았다. 당시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열어 고인이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이를 주장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지난달 26일 구속됐으며, 4일에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 위반, 협박, 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이후 골드메달리스트는 "경찰 수사 결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가 인정됐다"며 "김수현을 대신해 오랜 시간 목소리를 내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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