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의 결혼식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범한 웨딩이 아닌, 뮤지컬 무대를 방불케 하는 현장이었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겨울왕국 OST에 립싱크까지…뮤지컬 배우다운 웨딩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결혼식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식전 영상에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사랑은 열린 문'이 흘렀고,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맺은 '디즈니 인 콘서트' 무대가 그 배경이었다.
신부 김환희는 예식장 입장 직전 음악에 맞춰 립싱크를 선보이며 특유의 끼를 발산했다.
김환희는 '킹키부츠', '맘마미아!' 등 대형 뮤지컬을 거친 베테랑 배우이며, 최민우 역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3년 전 콘서트 무대에서 시작된 인연이 결혼으로 이어진 셈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건 결혼식이 아니라 공연이다", "하객 라인업 보고 입 벌렸다", "립싱크 신부 너무 사랑스럽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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